틈새 지나는 법

60초 동안 탄에 안 맞으면 됩니다. 쏘는 버튼이 없어서 할 일은 하나뿐이고, 그래서 실력이 어디로 갈지 고르는 것에서만 나옵니다.

탄을 보지 말고 빈자리를 보세요

처음 하는 사람은 다가오는 탄을 눈으로 좇는데, 그러면 몸이 늘 늦습니다. 탄막은 촘촘해 보여도 반드시 지나갈 틈이 있고, 눈이 그 틈을 먼저 찾으면 손은 그리로 가기만 하면 됩니다.

판을 낼 때 처음부터 끝까지 지나갈 수 있는지 확인하고 내니, 못 지나갈 자리는 없습니다. 안 보이면 아직 못 찾은 것이지 없는 것이 아니에요.

형태 셋과 각각의 대처

아래에 붙어 있는 편이 낫습니다

배는 화면 아래쪽에 있습니다. 탄이 위에서 내려오니 늦게 만날수록 퍼져 있어틈이 넓어집니다. 위로 올라가 마중 나가면 아직 안 퍼진 덩어리를 정면으로 받습니다.

외우는 게임입니다

난수가 없어서 같은 날은 누구에게나 같은 탄이 같은 자리에 옵니다. 그래서 반사 신경보다 기억이 앞섭니다. 맞으면 몇 초에 어느 형태였는지 알려 주니, 다음 판에는 그 자리를 미리 준비하면 돼요.

다시 하기에 제한이 없습니다. 죽는 것이 벌이 아니라 그 자리를 배우는 방법입니다.

자주 걸리는 자리

하루 한 판, 모두 같은 탄막

탄막은 그날 날짜에서 나옵니다. 같은 날 들어온 사람은 누구나 같은 것을 받아서, 몇 초를 버텼는지 서로 견줄 수 있어요.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돌아가고 회원가입이 없습니다.

숫자로 알아 두면 덜 맞는 것

감으로 하면 늘 같은 자리에서 맞습니다. 판을 만드는 값이 정해져 있어서, 그것만 알면 몸이 먼저 압니다.

자주 묻는 것

쏘는 버튼이 어디 있나요
없습니다. 이 게임은 쏘지 않고 지나가는 게임이에요. 적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빈자리를 찾는 것이 전부입니다.
몇 번이나 다시 할 수 있나요
제한이 없습니다. 탄막은 맞으면 끝나는데, 그걸 벌로 두면 외울 기회가 사라져요. 그래서 다시 하기를 무제한으로 두고 연속으로 온 날도 세지 않습니다.
어제 판을 다시 할 수 있나요
지난 판 보관함에서 최근 열나흘 치를 열 수 있습니다.
기록이 서버에 올라가나요
아니요. 판도 판정도 브라우저 안에서 끝납니다. 회원가입이 없고, 기록은 이 기기에만 남아요.